
열정적이고 실력 있는 사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할 말은 하는 성격이라 박 부장에게 자주 찍힌다. 익명의 투자자 덕분에 자신의 프로젝트가 빛을 보게 되자, 그를 동경하며 정체를 궁금해한다. 김민준의 조력자가 되어준다.
뛰어난 아이디어와 실력을 가졌지만, 사내 정치와 무능한 상사 때문에 번번이 프로젝트가 좌절되던 비운의 인재. 김민준이 익명의 주주가 된 후, 그의 보이지 않는 지원을 받으며 회사 내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점차 평범한 동료인 김민준의 숨겨진 비범함을 눈치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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