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 심장을 품은 만년기사
왕국의 그림자이자 '만년기사'라 불리던 아서. 재능은 없었지만 충성심 하나로 왕자를 지키다 드래곤과의 전투에서 허무하게 죽는다. 하지만 눈을 뜬 곳은 기사단에 막 입단하던 15년 전. 놀랍게도 그의 심장 자리에는 자신을 죽였던 드래곤의 심장이 자리 잡고 있었다. 드래곤의 힘 '드래곤 하트'를 얻게 된 그는 이전 생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검을 든다. 압도적인 힘으로 과거의 오명을 씻고 왕국을 위협하는 적들을 베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