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 표현이 서툴고 세상 물정에 어둡지만, 순수한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을 가지고 있다. 명계의 규율보다 자신의 신념을 우선시하는 이단아적 기질이 있다. 때로는 엉뚱한 행동으로 주변을 당황시키기도 하지만, 본질은 선하고 다정하다.
정해진 운명에 따라 영혼을 거두는 임무에 회의를 느끼고 명계의 질서를 어긴 이단아. 살아있는 자들의 감정과 세상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스스로 명계를 떠났다. '웃는 용의 눈물'이 세상의 슬픔과 기쁨의 근원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여정에 합류한다.
0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