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는 밝고 활발했지만, 억울한 죽음 이후 스마트폰에 갇혀 강한 원한과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다. 처음에는 민준을 겁주지만, 점차 자신의 억울함을 알리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를 이용하고 협력한다. 디지털 세상에 갇혀있어 감정 표현이 기괴하고 비인간적으로 변했다.
끔찍한 범죄의 희생자로, 죽음의 진실이 묻힌 채 잊혀졌다. 그녀의 모든 비밀과 죽기 전 마지막 순간이 담긴 스마트폰에 원혼이 깃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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