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평범하고 약간은 무심한 회사원. 겁이 많지만, 서연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점차 공포에 맞서는 인물로 변화한다.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려 하지만, 초자연적인 현상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는 평범한 직장인. IT 기기에 관심이 많아 가성비 좋은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했다가 끔찍한 사건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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