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하지만 욱하는 성격도 있는 현실적인 엄마. 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딸의 삐침 공격에는 이성적인 대처보다 감정적인 대응을 할 때가 많아 함께 유치한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결혼 전에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이었으나,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이상과 서툰 육아 현실 사이에서 매일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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