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염세적이고 무기력하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만큼은 버리지 못했다. 저주에 걸린 이후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며 예민하고 편집증적인 모습을 보인다.
과거엔 촉망받는 사진작가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슬럼프를 겪으며 생계형 사진가로 전락했다. 빚에 쫓기던 중 우연히 유령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앱 '사일런트 뷰어'를 발견하고 벗어날 수 없는 저주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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