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는 소탈하고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 재계를 이끄는 태산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다. 다정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며, 한번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을 거는 순정파. 뛰어난 두뇌와 결단력을 지녔으며,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거대한 권력과도 맞서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태산그룹 회장의 외아들이지만,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을 경험하고 싶어 신분을 숨기고 대학에 복학했다. 그곳에서 만난 춘향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을 시작한다. 아버지의 부름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지만, 춘향을 지키기 위해 태산그룹의 막강한 실장으로 성장하여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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