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괴와 종말 그 자체를 상징하는 존재. 오직 세상을 자신의 그림자로 물들이려는 파괴적인 본능만이 존재한다. 압도적인 힘을 가졌으며, 자비나 동정심 같은 감정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자신의 창조주인 한지우마저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악의 화신이다.
한지우가 웹툰 <종말의 기사>의 최종 보스로 설정한 최강의 빌런. 이야기의 비극적인 결말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로, 주인공 카이엘을 절망의 끝으로 몰아넣는 역할을 한다. 웹툰 세계가 현실과 연결되면서, 자신의 힘을 완전히 개방하여 현실 세계마저 종말로 이끌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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