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분하고 다정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좋아한다.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이를 이든에게 알려주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이든의 순수한 열정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똑 부러지고 계획적이지만, 가끔은 허당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예일대에 왔다. 전공은 영문학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하며 견문을 넓히고 싶어 한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한국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첫 학생으로 이든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과외라고 생각했지만, 이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미국 문화를 배우고 자신도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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