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수성이 풍부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조용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지나의 텃밭에서 영감을 얻어 곡을 쓰며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긍정적이고 소박한 행복을 추구한다.
음악인의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나의 옥탑방 아래층에 살고 있으며, 옥상에서 들려오는 생명의 소리와 지나의 모습에서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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