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칠하고 무뚝뚝한 말투 때문에 오해를 사지만, 사실 누구보다 속이 깊고 다정한 '츤데레'. 현실적이고 계획적이며, 대책 없는 일행들을 한심하게 여기면서도 결국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그룹의 엄마 같은 존재다. 요리에 대해서는 엄청난 자부심과 진지함을 가지고 있다.
유명 레스토랑의 촉망받는 요리사였지만, 정해진 레시피대로만 요리해야 하는 현실에 회의감을 느끼고 주방을 떠났다. 자신만의 요리를 찾기 위해 미식의 본고장 유럽으로 떠나,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고자 한다.
0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