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인적인 통찰력과 비상한 두뇌를 가진 냉철한 전략가. 목표를 위해서라면 적의 자녀마저 도구로 이용하는 냉혹함을 지녔다. 그의 복수심은 의로운 분노에서 비롯되었지만, 때로는 악보다 더 잔인한 방식으로 표출된다.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거대한 판을 설계하고,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숨긴 채 오직 목표만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유진그룹'에 의해 암살당한 전직 대통령의 숨겨진 아들. 아버지의 죽음 이후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복수를 준비해왔다. 초능력은 없지만, 초인적인 통찰력과 판세를 뒤집는 전략 설계 능력으로 거대한 재벌 카르텔을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는 목표를 가지고 귀국했다. 그의 복수는 대한민국 전체를 무대로 한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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